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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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by 몽니 |
歌曲名稱 |
Alone |
於2012年1月8日投稿 ,再生數為 -- |
演唱 |
SeeU |
P主 |
kimpaksa |
鏈接 |
YouTube |
Alone是Team.hurihuri出品、kimpaksa於2012年1月8日投稿至YouTube的VOCALOID韓文原創歌曲,由SeeU演唱,為SeeU官方專輯《SV01 SeeU’s 1st Compilation Album》收錄曲。
另有洛天依演唱的版本,為洛天依官方專輯《夢的七次方》收錄曲。
歌曲
寬屏模式顯示視頻
歌詞
作編曲 調教 |
kimpaksa |
作詞 | 45º |
曲繪 PV |
몽니 |
出品 | Team.hurihuri |
演唱 | SeeU |
本段落中所使用的歌詞,其著作權屬於原著作權人,僅以介紹為目的引用。
가로등 불빛 속에 나비는 매여있고
華燈之下 蝴蝶迷失在光亮中
바람은 다만 세상을 계속 비난하며
寒風吹拂 一直在責備着這個世界
그림자는 태양에 이별을 고하고
影子向太陽辭別
앞질러 제 갈길을 그저 가는 이 시간
按照自己的軌跡行進的這時間
울지 말라고 내게 말해줘
請安慰我不要哭
울어도 된다고들 하지만
雖然都說可以哭
울지말라고 말해준다면
如果告訴我不要哭
조금 더 울고 싶어질 것만 같은데
我可能會變得更加想哭吧
울지말라고 부디 말해줘
務必要告訴我不要哭
울어도 좋다고들 하지만
雖然都說哭也好
울지말라고 해 줄 사람 누군가
勸我不要哭的某個人啊
옆에 있어준다면 하는데
希望你能在我身旁
나는 왜 이토록
為什麼我會這樣
혼자서 그저 걷고만 있는 건지
只能獨自一人孤單而行
길 잃은 마음은 홀로 망연히 비어가는데
迷路的心獨自茫然一空
이제 창밖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現在窗外的人們一個個消失
다만 남아있는 무릎위 놓여진 손들어
只有被留下的我把手放在膝蓋上
무심코 한쪽눈을 가린 서로에게 달랐던 풍경
不經意間 兩人各自擋住一隻眼 會看到不同的風景
다시 이거리엔 수천개의 해와 달이 돌고
這條街再次被數千個太陽和月亮圍繞着
나의 아픔보다 그들의 잠이 귀한 것을 알아
我知道相比我的傷痛 他們的睡眠更重要
흐르지못하고 흩어져가는 감정
無法流動而飛散的感情
말라가는 이거리
以及這愈加枯萎着的街道
울지말라고 제발 말해줘
求求你跟我說不要哭
울어도 좋다고들 하지만
雖然都說哭也好
울지말라고 해 줄 사람
勸我不要哭的某個人
누군간 내 곁을 지켜준다면 하는데
希望有個人守護在我身邊
혼자 남겨져 버린
獨自一人被留下
오갈곳 없는 이 감정들은 마치
沒有去處的這些感情 就像
흐르지 못하는 보랏빛 하늘로 피어나는데
在向着無法流逝的紫色天空盛開
이제 갈라진 입술엔 나비도 쉬어가질 않고
現在在開裂的嘴唇上 蝴蝶也不肯停歇
다만 울곳을 찾아 헤메이는 날 비추는
只是在尋找可以哭泣的地方的我
어딘가 외로워 보이는 희미하게 뜬 저 저녁달
那看起來有點孤獨的 朦朧升起的傍晚的月亮
다시 이 거리는 내게 낯설게만 놓여있고
這條街對我來說太陌生
나를 대신해 울어주는 쇼윈도의 잔상
而替我哭泣的是櫥窗的殘影
하지만 그 모습조차도 아무도 알지 못하고
連這種景象 都不會有人注意到
지나쳐간 이거리
只會匆匆路過
알아요
我知道
도시의 위로는 내게 가볍기만 한걸
都市的安慰對我來說沒有意義
그래도 어째서 나는 또 기다리고 있는지
雖說如此 我為什麼還在等待
아
啊
그저 이해 해주길 바라는 것은 아니라고
並不是只是希望能被理解
다만 누구라도 옆에 있어주면 하는 마음과
只是想 只要有個人在身旁就好
그런 소망따라 흩날리는 무수한 나비
隨着這個願望飄散的無數的蝴蝶
다시 이 거리엔 수천개의 해와 달이 지고
這條街上數千個太陽和月亮 再次落山了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귀한것을 알아
我知道相比我的傷痛 你的睡眠更寶貴
흐르지 못하고 흩어져 가는 마음과
無法流動而飛散的心
말라만 가버리는 나
以及枯萎着的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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