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陽化作大海
跳至導覽
跳至搜尋
曲繪 by Anpolly |
歌曲名稱 |
석양이 바다가 되어 夕陽化作大海 |
於2014年6月22日投稿 ,再生數為 -- |
演唱 |
SeeU |
P主 |
상록수 |
連結 |
YouTube |
석양이 바다가 되어是상록수於2014年6月22日投稿至YouTube的VOCALOID韓文原創歌曲,由SeeU演唱。
歌曲
寬屏模式顯示視頻
歌詞
作編曲 作詞 調教 |
상록수 |
曲繪 | Anpolly |
PV | rph |
演唱 | SeeU |
- 翻譯:艾希iiii、夏拉密
本段落中所使用的歌詞,其著作權屬於原著作權人,僅以介紹為目的引用。
어둔 바다로 저 멀리 별하늘이 내려와서
那遙遠的星空降臨於黑暗的大海
긴 잠에 드는 내 세상을 덮어가고 있어
覆蓋住熟睡中的我的世界
조용하게 조용하게 가라앉는 저 석양은
靜靜地 靜靜地沉落着的那夕陽
얼룩이 진 내 세월들을 비춰주고있어
照耀着我滿是斑點的歲月
안녕이란 말을 하게 된 나를 용서해줘
請原諒說出了再見的我
바다에서 빠지는 잠은 길어질 것 같아
沉睡於大海似乎會變得很長久
내게 웃어줘
請對我笑
마지막엔 너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我想在最後一刻看着你的笑容
눈물없이 잠들고 싶어
沒有淚水地睡着
내게 웃어줘
請對我笑
마지막엔 차가운 이 바다에
我想在最後依舊溫暖地
따스한 채로 잠들고 싶어
沉睡於這片冰冷的大海
앞만 보면서 달려온 너와 함께했던 날이
和你一起只向着前方奔跑過的日子
어째서 이런 후회들로 가득한 것일까
為何充滿着這樣的後悔呢
미안해 더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對不起 已經不會再看到什麼了
이젠 모두 여기 놓고서 떠나야 하나봐
如今一切都要置於此地而離開了嗎
내게 웃어줘
請對我笑
나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주어서
曾經一起陪我活在這個世界上
너무나도 행복했었어
我感到非常幸福
내게 웃어줘
請對我笑
나를 잊고 앞으로 나아가줘
請你忘記我然後繼續前進
내가 보이지 않게
直到再也看不見我
너른 석양이 이 바다가 되어
廣闊的夕陽變成了這片海
나의 마음도 이 곳에 네 바다가 되어
我的心也將在此地化作你的大海
마지막엔 너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我想在最後一刻看着你的笑容
눈물 없이 잠들고 싶어
沒有淚水地睡着
내게 웃어줘
請對我笑
마지막으로 네게 소원을 빌어
最後一次向你祈願
행복하도록 계속 살아가서
要一直幸福地活下去
내게 웃어줘
請對我笑
이 세상 날 만나줘서
能夠在這世上遇到我
정말로 고마워
真的非常感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