單相思的話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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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by Koi |
歌曲名稱 |
짝사랑의 말 單相思的話語 |
於2017年9月8日投稿 ,再生數為 -- |
演唱 |
SeeU、UNI |
P主 |
WyvernP |
連結 |
YouTube |
짝사랑의 말是WyvernP於2017年9月8日投稿至YouTube的VOCALOID韓文原創歌曲,由SeeU、UNI演唱。
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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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本段落中所使用的歌詞,其著作權屬於原著作權人,僅以介紹為目的引用。
Tic Tok 울리는 시곗소리
Tic Tok 響起的鐘表聲
Tic Tok 널 향한 마음소리
Tic Tok 對你的心聲
전하지 못한 채로 퍼져나가는
未能傳達到就傳開來的
널 향한 내 목소리
對你的我的心聲
다시 하루는 흘러가고
日子再度流逝
다시 시간은 날 흔들어
時間再度將我打動
전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想傳達的話雖然有很多
그냥 숨겨버렸어
但都就這樣藏了起來
사실은 말이야
其實呢
널 너무 좋아해
我真的很喜歡你
말하고 싶지만
雖然想說出
그건 불가능해
但那是不可能的
하루가 지나도
即使日子流逝
계절이 변해도
即使季節流轉
널 향한 내 맘은 그 자리 일뿐
我對你的心意只在那個地方
사랑해 너에게
我愛你 想傳達
닿고 싶은 나의 마음
給你的我的心意
하지만 널 보면
但一看向你
숨고싶어지는 마음
我就不禁想藏起這心意
언젠가 전할께
總有一天我會傳達的
널 향한 순수한 마음
對你純粹的心意
너를 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는 나
看着你就會自然露出笑容的我
Tic Tok 오늘이 또 지나가
Tic Tok 今天又將過去
Tic Tok 내일이 또 다가와
Tic Tok 明天又在接近
너에게 전할 말은 쌓여만가고
要傳達的話語漸漸堆積起
전하진 못하는 나
而傳達不到的我
난 네가 좋은데
我喜歡你呀
말하지 못하네
說不出來啊
나는 그대론데
我一直如此
시간만 흐르네
唯時間流逝
언젠가 너에게
有一天要傳達給
전해야 할 이 말
你的這話語
매일매일 되뇌고만 있는 말
每天一直重複着的話語
사랑해 너에게
我愛你 想傳達
닿고 싶은 나의 마음
給你的我的心意
너와 나 단둘이
你和我兩個人
걸어가고 싶은 마음
想一直走下去的心意
똑같은 우산 속
一模一樣的雨傘中
함께하고 싶은 마음
想要共有的心意
널 향한 멈출 수 없는 상상속에 사는 나
在對你無法停止的想像中生存的我
달력에 그려진
畫在日曆上的
일주일 후 고백데이
一周後的告白日
책상에 올려진
放在桌上的
널 위한 선물꾸러미
給你的包好的禮物
거울을 보고서
看看鏡子
외쳐보는 사랑의 말
試着喊出愛的話語
그렇게 시간은 빠르게 흘러서
就這樣時間迅速流逝
어느새 찾아온
不知不覺間到來的
짝사랑 마지막 순간
單相思的最後一刻
네 앞에 서있는
站在你面前
너무나 떨리는 시간
這顫抖不已的時刻
두눈을 감고서
閉上雙眼
선물을 건네주면서
遞着禮物
그동안 생각했었던 말들을 외쳐
將近來想出的那些話語都喊出
사랑해 너에게
我愛你 想傳達
닿고 싶은 나의 마음
給你的我的心意
너와 나 단둘이
你和我兩個人
걸어가고 싶은 마음
想一直走下去的心意
네게서 「좋아」란
想從你那裏聽到「喜歡」
말을 듣고 싶은 마음
這句話的心意
너에게 내 짝사랑의 말들이 닿는 지금
我對你的單相思的話語傳達到的現在
漢諺混寫歌詞
本段落中所使用的歌詞,其著作權屬於原著作權人,僅以介紹為目的引用。
Tic Tok 울리는 時計소리
Tic Tok 널 向한 마음소리
傳하지 못한 채로 퍼져나가는
널 向한 내 목소리
다시 하루는 흘러가고
다시 時間은 날 흔들어
傳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그냥 숨겨버렸어
事實은 말이야
널 너무 좋아해
말하고 싶지만
그건 不可能해
하루가 지나도
季節이 變해도
널 向한 내 맘은 그 자리 일뿐
사랑해 너에게
닿고 싶은 나의 마음
하지만 널 보면
숨고싶어지는 마음
언젠가 傳할께
널 向한 純粹한 마음
너를 보면 自然스럽게 웃음이 나는 나
Tic Tok 오늘이 또 지나가
Tic Tok 來日이 또 다가와
너에게 傳할 말은 쌓여만가고
傳하진 못하는 나
난 네가 좋은데
말하지 못하네
나는 그대론데
時間만 흐르네
언젠가 너에게
傳해야 할 이 말
每日每日 되뇌고만 있는 말
사랑해 너에게
닿고 싶은 나의 마음
너와 나 단둘이
걸어가고 싶은 마음
똑같은 雨傘속
함께하고 싶은 마음
널 向한 멈출 수 없는 想像속에 사는 나
달曆에 그려진
一週日後告白데이
冊床에 올려진
널 爲한 膳物꾸러미
거울을 보고서
외쳐보는 사랑의 말
그렇게 時間은 빠르게 흘러서
어느새 찾아온
짝사랑 마지막 瞬間
네 앞에 서있는
너무나 떨리는 時間
두눈을 감고서
膳物을 건네주면서
그동안 생각했었던 말들을 외쳐
사랑해 너에게
닿고 싶은 나의 마음
너와 나 단둘이
걸어가고 싶은 마음
네게서 「좋아」란
말을 듣고 싶은 마음
너에게 내 짝사랑의 말들이 닿는 只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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