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一樣的勇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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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唱 | 崔現雅 |
收錄專輯 | |
《Dungeon & Fighter O.S.T.》 |
《風一樣的勇士》(英文:You Like The Wind;韓文:바람의 너를)由韓國歌手崔現雅(Lu Sienna)演唱,包括中韓文。2008年9月30日收錄於《
簡介
- 曾經是遊戲《地下城與勇士》登錄頻道、選擇角色頁面的純BGM,也是最初的純BGM之一,同時是不少DNF老玩家們的回憶。
後來在創新世紀版本後成為了登錄器的BGM,選擇角色頁面則換為了另一首名為《無盡的挑戰》的BGM。 - 起源版本後,該曲經過重新編曲再次被作為登錄頻道、選擇角色頁面的BGM使用。
- 另外,此曲還有韓服十周年版本和編鐘版本。
歌詞
本段落中所使用的歌詞,其著作權屬於原著作權人,僅以介紹為目的引用。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模糊的記憶的竊竊私語 如星光點點滴滴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從耳邊吹過幻化成風鈴 歌唱昨天的旋律
긴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在遙遠時空裏 呼喚我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模糊的記憶的竊竊私語 如星光點點滴滴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在遙遠時空裏 忘不了你的樣子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風如劍 劃開了時間的界限 穿越過我的雙眼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那一天耳邊的吶喊 驅散了我的陰霾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風帶過的碎片 讓我的夢想慢慢越過地平線
내안의 숨쉬던 너를 기억해
我心中如呼吸一般記得你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模糊的記憶的竊竊私語 如星光點點滴滴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從耳邊吹過幻化成風鈴 歌唱昨天的旋律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在遙遠時空裏 忘不了你的樣子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風如劍 劃開了時間的界限 穿越過我的雙眼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那一天耳邊的吶喊 驅散了我的陰霾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風帶過的碎片 讓我的夢想慢慢越過地平線
내안의 숨쉬던 너를 기억해
我心中如呼吸一般記得你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줘 영원히
請永遠別忘記 我們曾流下的淚
같힌 세상속 작은날개 펼 수 없을지라도
哪怕不能在被困的世界裏展開翅膀
내모습 기억해줘 영원히
永遠記得那一個從前的我
갈라진 이 운명 끝에서라도
哪怕你我相隔命運的兩端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風如劍 劃開了時間的界限 穿越過我的雙眼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那一天耳邊的吶喊 驅散了我的陰霾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風帶過的碎片 讓我的夢想慢慢越過地平線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我心中如呼吸一般記得你
난 기억의 너를
回憶里那張臉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風如劍 劃開了時間的界限 穿越過我的雙眼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져 기억속 그 모습
那一天耳邊的吶喊 驅散了我的陰霾 風帶過的碎片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我心中如呼吸一般記得你
난 기억의 너를
回憶里那張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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